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이렇게 3개 교육부서는 매월 마지막 주일을 ‘부모함께주일’로 정하고,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하고, 가정에서 지속 가능한 신앙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9월 25일, 9월의 마지막 주일, 유치부는 ‘부모함께주일’ 정식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일 유치부 예배실로 활용하고 있는 나들목 2층, 세란간호학원 강의실에 모인 유치부 가족들은 서로를 환영하고 주일예배 순서를 따라 찬양과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 할머니로 활동 중이신 권수은 권사님을 통해 “사랑해주세요” 동화를 나누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친구들의 2부 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15분의 부모님들은 별도 공간에서 김양미 부장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가 고쳤으면 좋겠다 싶은 습관’을 이야기꺼리로 간단하게 가정소개와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유치부는 부모님들과 함께 ‘부모함께주일’을 통해 믿음의 가정으로서 친구들 신앙교육을 위탁이 아닌 직영으로,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독립된 존재로 자녀 양육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안태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