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주일, 예인교회는 13개 장소에서 11개 장년 아둘람과 청년부, 그리고 중고등부가 각각 계획에 따라 아둘람주일과 흩어지는 예배로 따로 또 같이 예배했습니다.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더위로 적응이 쉽지 않았던 6월 18일 주일, 예인 가족들은 13개 공간으로 흩어져 아둘람주일과 흩어지는 예배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아둘람주일은 우리 교회의 중심 축인 아둘람을 중심으로 작은교회로서 아둘람 가족들과 예배 장소를 정하고, 직접 순서를 나눠 담당하며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또한 흩어지는 예배 역시 아둘람이 주최가 되어 부천을 중심으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교류교회를 선정하여 방문교회와 일정을 조율하고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아둘람의 중요 행사입니다.
작년 아둘람주일까지 포함하면 12회차이지만, 정식으로 열 한 번째를 맞은 아둘람주일, 올해는 6개 아둘람이 자발적으로 공간을 확보하고 예배위원을 분담하여 예배했습니다. 교우의 가정에서, 또 야외 공원에서, 경기도 양주 모처에서 엠티를 겸하기도 하고, 나들목과 예꿈터를 활용해 아둘람 가족과 예배와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청년부 포함 6개 아둘람은 6개의 방문교회를 섭외하여 각 교회의 주일예배 시간을 맞춰 함께 예배하고, 특송으로 섬기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 6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 아둘람주일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했던 감염병 우려로 제한적으로 진행되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제11차 아둘람주일 겸 제19차 흩어지는 예배는 유치부부터 청장년 모두가 아둘람을 중심으로 예배와 방문을 준비하여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라기는 아둘람을 중심으로 세상을 위하는 작은교회로서의 타인과 이웃, 주변을 향한 관심을 넓히며, 모임에서 이를 경험하고 아둘람과 교회가 고민해야 할 일들에 대한 소통과 상호돌봄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