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다익선 아둘람주일(8.30)

8월의 마지막 주일, 제15차 아둘람주일을 맞아 다다익선 아둘람은 박영순b-김인경 집사님 가정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심방을 제외하고는 아둘람 모임을 가정에서 갖는 횟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인데, 참 좋은 예배와 교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두 분 집사님께서 분주하게 예배를 준비하는 동안 한 두 분, 모두 11명의 아둘람 가족들이 모였고, 약속한 11시에 짧게 인사와 주일 모임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섬김이 이영만 권사님의 안내를 따라 예배를 시작해 찬양과 신앙고백, 아둘람 가정별 기도제목으로 순환 낭독하며 함께기도를 이어갔고, 이영만 권사님의 마무리기도가 있었습니다.

최경원 집사님의 안내를 따라 애찬식을 가졌습니다. 통식빵을 쪼개고 한 잔의 포도주스를 나누며 주께서 주신 살과 피를, 보여주신 복음을 기억하고 기념했습니다.

이어 안태훈 목사가 마태복음 25:34-46을 본문으로 지극히 작은 자에 대한 신자로의 태도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공동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친 후, 준비한 다과를 후식으로 김인경 집사님께서 준비한 2부 순서를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인생을 배에 잇대어 지난 삶을 반추하고, 오늘의 고민과 기도제목을 배와 항해에 얹어 나누며 내일에 대한 불안에 두려워하기보다 어제와 오늘의 은혜와 성실을 통해 날마다 새롭게 우리를 맞아주실 하나님의 인도를 기대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시간여 모임을 진행하며 주일, 짧은 시간 분주하게 보내야 했던 아둘람 모임과는 다른 좀 더 깊은 삶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안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