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울타리 흩어지는예배(8.30)
지난 주일(2026.8.30) 울타리 아둘람 식구들은 두 장로님의 (늘) 헌신적인 차량 운행으로 시흥 예향교회에서 흩어지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윤 권사님을 비롯해 네 분의 장로님과 권사님, 모두 70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아둘람 식구들이 예향 교회 식구들과 목사님 부부를 격려하고 예향교회 식구들의 주는 도전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주일 예배에서는 주중에 태국 선교여행을 다녀온 유주홍 목사님(담임)이 ‘하나님이 행사하시는 모든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선교의 중요성과 더불어 선교지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선교적 자세로 살아갈 것을 권면하셨고, 열심히 찬양하고, 여러 번 통성기도하는 간절함이 좋았습니다. 예배 후, 예향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했고, 교회로 돌아와 서로를 소개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나눔과 중보기도가 이어지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흩어지는 예배는 울타리 어르신들이 교회답기 위해 애쓰는 예향 교회 식구들을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만남이 이어져 두 교회 사이에 우정이 생기길 기대합니다.(정성규)







